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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심 11차 재판

작성일 20-11-18 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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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안재훈 조회 96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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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공소장이 정경심(정교수)가 장영표(장교수)를 만나 체험 활동 및 논문을 쓰게 해달라고 부탁 했다가 핵심인데

 

왜 기사에서는 정작 정교수하고 장교수하고 어떻게 만났고 어떻게 부탁을 받았는지 내용이 없네요

 

다른분들은 제가 뜬금 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제가 볼때 핵심은 정교수가 장교수에게 청탁을 했다인거 같은데요

 

이 재판은 조민의 재판이 아니라 정교수의 재판이거든요 그럼 정교수의 행위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우리가 흔히 이야기 하는 육하원칙 중 누가 언제/어디서/어떻게/무엇/왜 6가지 중에서 기사나 재판 자체를 보면

 

누가/왜/무엇 만 들어가 있고 언제/어디서/어떻게 가 빠지고 이야기가 진행되고 있거든요

 

그래서 조중동 포함해서 찾아봤는데 가장 핵심적인 이부분은 아무 내용도 없고 

 

마치 정교수와 장교수가 당시에 서로 원래 알고있던 사이인것이 전제로 깔려 있네요

 

제가 알기로는 연결고리가 장교수 아들하고 정교수 딸이 같은 학교 다닌다는것 말고는 연결고리가 없는거 같은데

 

체험활동이든 1저자 논문이든 정작 중요한 이부분은 거론 되지 않고 그냥 어떻게든 한가족을 전국민에게 망신 시킬려고

 

이 짓거리 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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