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죽을 때까지 애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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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재훈 댓글 0건 조회 89회 작성일 20-10-14 05: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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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니까 이 꼬라지. 우린 애 없고, 남편은 28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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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한테 사진 찍어달라 하면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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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부엌 청소를 하고 냉장고 자석을 건드린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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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에 붙어있는데 내 남친이 내 등을 만져댐. 애정표현인줄 알았는데 곧 핸드폰으로 이런 사진을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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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한테 칠면조 파이에 김 나갈 구멍좀 뚫어놓으라니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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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초등학교 선생님 아내는 내가 왜 아내 교실로 들어갈때마다 쪼개는지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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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 장식과 남편을 홀로 두면 이렇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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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른이고 어른이라는게 뭔진 우리가 정한다: 홈 디포(가구/철물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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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이 "이유가 있다"며 500개들이 눈깔을 사더니 가장 먼저 한 짓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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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자기 거북이랑 수영하고 싶었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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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식날에 폭풍이 와서 어쩔수 없이 집 안에서 어떻게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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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은 아마존에서 물건을 파는 사람임. 집에 오니까 이런 관경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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