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답변

본문 바로가기

회원메뉴

쇼핑몰 검색


인기검색어 : 1   m   테이프   2024   2023   물감   팔레트   할리갈리   보드게임   매트   칭찬   펜시로비   반짝이크롬쉘   투명테이프   테이트
 전체카테고리

회원로그인

오늘 본 상품

없음

질문답변

中 시민기자, 코로나 근원지 우한 보도로 징역 5년형 위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수정 댓글 0건 조회 111회 작성일 20-11-22 09:04

본문

b6f2bd7de48f8ca79272b14ca782d32b.png 中 시민기자, 코로나 근원지 우한 보도로 징역 5년형 위기

f6fae859f7934d2373f567cf7c05fd90.png 中 시민기자, 코로나 근원지 우한 보도로 징역 5년형 위기



후베이성 우한에서 코로나가 발병했다는 첫 소식을 SNS를 통해 급하게 알렸던 변호사 출신

장잔 시민기자가 지난 5월 공공질서 문란죄 혐의로 공안에 체포돼 최고 5년의 징역형을 받게

됐다고 영국 가디언 등 외신이 보도했다.


가디언지는 장잔의 법원서류가 지난 9월 인민검찰원에 의해 공개됐는데 "코로나가 우한에서 

발생했다는 악의적이고 과장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외신과 이에 대한 인터뷰를 했다"라고

쓰여있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