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고분 주차' 20대 "친구들과 놀러왔다 언덕인 줄…깊이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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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지선 댓글 0건 조회 98회 작성일 20-11-25 13:0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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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450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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