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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가, 이근 대위 흔적 지우기 ing...‘성범죄 전력’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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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정 댓글 0건 조회 120회 작성일 20-12-16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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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계속되자, 방송가는 이근 대위 흔적 지우기에 나섰다. 앞서 유튜브 콘텐츠 ‘가짜 사나이’를 통해 인기를 얻은 이근 대위는 방송가의 뜨거운 러브콜을 받았지만, 성범죄로 처벌을 받았다는 사실이 공개되며 방송가의 ‘손절’이 이어지고 있는 것.

MBC ‘라디오스타’, SBS ‘집사부일체’, 카카오TV '톡이나할까' 등 이근 대위가 출연한 프로그램들은 앞 다퉈 방송분을 삭제하며 흔적 지우기에 나서고 있다. 또 JTBC ‘장르만 코미디’ 측도 이근 대위가 출연한 ‘장르만 연예인’ 에피소드 분량을 편집하기로 결정했고, SBS '정글의 법칙' 측도 이근 대위의 출연 분량 편집을 논의 중이다.

한편 이근 대위는 지난 14일 업무방해와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상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유튜버 김용호를 고소했다. 특히 해당 고소장에는 김용호가 이근 대위의 UN(유엔) 근무 사실을 허위라고 주장한 데 대한 반박 서류도 첨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9/0004676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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